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상반기 그림책 프로그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할 때’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4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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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일어울림도서관 그림책 특화 프로그램 홍보 전단지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그림책 프로그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할 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그림책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5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포일어울림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먼저 성인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 글작가 입문반’, ’그림책 해석과 담론 : 거장들의 작품 세계’, ‘어른을 위한 그림책 북클럽’이 있다.

 

한라경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글작가 입문반’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에 진행되며, 원고 참석비는 3만원이다. 특히, 현지영 그림책 작가가 직접 지도해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난령 강사의 그림책 해석과 담론은 거장들의 작품 세계’는 6월4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현지영 강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북클럽 그림책일랑'은 6월13일부터 7월4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오는 6월24일 열리는 어린이 대상 특강인 ‘사이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층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성인 대상 강좌는 5월 4일부터, 어린이 대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6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포일어울림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그림책의 다채로운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책과 교감하며 즐거운 마음 성장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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