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동 주민자치회,‘이동네 숲속 어울림 음악회’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9 16:26: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이동 동서화합의 숲길 내 버스킹장’ 개장을 기념해 “이동네 숲속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겼으며, 이동 동서화합의 숲길 내 신설된 버스킹장 개장을 축하하고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 안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인 지구촌 평화 염원 음악회 ‘음악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은 ‘더 스트라움 앙상블’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3중주의 클래식 선율과 초록이 우거진 숲속에서 내린 빗소리와 어우러져 가을의 운치를 더했다. 또한 보컬 그룹 도토리가 신나는 노래를 불러 관객들을 흥겹게 했고, 전덕희의 ‘사랑하는 별 하나’ 등 시 낭송으로 잔잔한 감동을 줬다.

 

오필선 이동 주민자치회장은 “먼저 이동 동서화합의 숲길 내 버스킹장 신설을 위해 벤치, 의자 등을 배치하고 깨끗하게 정비해 준 녹지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곳이 버스킹 공연 등 문화와 힐링이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미연 이동장은 “이동 동서화합의 숲길 내 버스킹장이 마련되고, 이번 찾아오는 음악회를 열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감동적인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돼서 기쁘다”며 “이곳이 안산의 문화·예술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