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공촌천 유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7 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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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과 함께 분기별 공촌천 유수지 환경지킴이 활동 펼쳐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공촌사업소가 6일 공촌천 유수지를 찾아 장마철 빗물로 인해 이동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에 위치한 공촌천 유수지를 많은 시민들이 조깅 및 산책 장소로 이용하고 있어 시설 주변 시민 쉼터가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 될 수 있게 분기별 솔선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의 행사 참가자들은 공촌천 유수지 주변 약 3.8km을 함께 돌며 주변 곳곳에 장마철 빗물에 함께 이동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한수 소장은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 및 경서지역에서 배출하는 생활오수 등을 일일 65,000여 톤을 깨끗이 정화 처리해 공촌천과 심곡천 하천유지 용수 등으로 재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촌하수처리장 상부에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인조 잔디 축구장도 주민편익시설로 조성돼 있어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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