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아동 꿈이룸 응원하기 사업 확대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7 09:4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월피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총 300만원(가구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아동 꿈이룸 응원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 꿈이룸 응원하기’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된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중증질환이나 중증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경제적·심리적·교육적 지원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아동 가정과의 지속적인 정서적 소통을 통해 아동의 희망 진로와 연계한 컨설팅 지원 및 자원봉사 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사협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피동 지사협은 ‘달빛복지’ 라는 슬로건아래, 사랑愛찬 플러스 반찬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거주치의 ‘주거홈닥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