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7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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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의회가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가 12일 제1회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박영훈 위원장 등 의원 3명·외부 전문가 4명 구성)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한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 활동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의위원회는 심의위원들과 의원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계획의 타당성·효과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2024 부평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대표 의원 정한솔), 부평구 도시 정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대표 의원 윤태웅), 굴포천 정화 기능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 의원 정유정)가 선정됐다.

 

또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 조례 제정을 위한 연구회(대표 의원 정예지),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아름다운 동행’(대표 의원 허정미),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대표 의원 박영훈) 등 6개 연구단체가 선정됐다.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이 구정 발전을 위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의원 공동으로 연구단체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책개발과 의원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등록된 의원 연구단체는 11월까지 각각의 주제별로 연구 활동을 펼쳐나간다. 홍순옥 의장은 “연구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높은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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