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고천 복합행정문화타운’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4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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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대표 생활문화 중심지로 완성”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 유세 모습

/사진제공=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선거 캠프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고천동을 의왕의 새로운 행정·문화·생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고천 행정문화타운 조성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젊은 세대와 가족 중심의 복합커뮤니티센터(공공수영장 조성 등) 건립과 의왕문화원 이전 추진을 포함한 대규모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고천동은 현재 의왕시청과 의왕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중앙도서관, 아름채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의왕의 핵심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모두 집적된 지역”이라며 “지금까지는 행정타운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여기에 문화와 예술, 체육과 청년·가족 기능까지 결합된 의왕형 복합행정문화타운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가족 중심 공간도 강화된다.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과 부모 휴게 공간, 돌봄 기능 등을 함께 담아 젊은 부부와 학부모들이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민선 8기가 도시 기반과 개발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시민 삶의 질과 문화·교육·생활 수준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천동을 시민이 가장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의왕의 대표 행정문화타운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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