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명절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0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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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에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에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9일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물김치를 만들고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포장된 물김치를 대상자 20가구에 전달하고 명절 전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보냈다.

 

김영섭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음식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나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물김치 반찬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생각하며 반찬을 준비해 주신 해양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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