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말라리아 예방 홍보 강화...감염 위험을 최소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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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 및 단원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주기적인 고열로 오한 발열 발한 반복 두통, 근육통, 심한 경우 빈혈과 의식저하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27일 보건소에 따르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말라리아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모기 서식지 제거와 방역소독 등 매개체 관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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