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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상록 및 단원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말라리아는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주기적인 고열로 오한 발열 발한 반복 두통, 근육통, 심한 경우 빈혈과 의식저하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27일 보건소에 따르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말라리아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모기 서식지 제거와 방역소독 등 매개체 관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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