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복지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7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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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복지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매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와 민간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첫 교육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동 지사협 위원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이웃이 중요’라는 주제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공콘텐츠를 활용한 ▲위기가구 정의, 개념 ▲새로운 형태의 사각지대 발생 ▲전문가 대담 ▲사례 드라마 등 이웃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의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함께 시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선임 해양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길고 지루한 강의 대신 이해하기 쉬운 영상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배운 대로 실천하여 지역 내 인적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민간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 두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은 매월 동 지사협을 대상으로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복지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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