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광천에스티로부터‘사랑의 라면 200박스’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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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천에스티로부터 사랑의 라면 20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천에스티(대표 이근수)로부터 사랑의 라면 20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광천에스티는 지난 2004년 4월 설립됐다. 워터젯과 플라즈마를 이용한 스테인리스 모형절단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과감한 설비투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근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작게나마 처음으로 시에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이번 기부를 계기로 시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취지에 맞게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받은 사랑의 라면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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