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력, 안산시 이동에 후원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8 0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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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영진인력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447,660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영진인력으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447,660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영진인력(대표 한만리)은 인력 연계, 고용 알선 등을 하는 직업소개소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연계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5년 연속으로 기부를 실천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이동 희망이웃 사업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만리 대표는 “영진인력을 이용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년 동안 한푼 두푼 돼지저금통에 모은 것으로 이웃의 소외계층을 위한 일에 사용되면 더 보람될 것 같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연 이동장은 “해마다 정성을 모아 선뜻 나눔을 베푼 한만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기부인 만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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