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카네이션 환경교육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8 0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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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너지 재활용 재배한 꽃 이용...학생 1,400여 명 대상 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참여한 광성중학교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8일까지 청람초등학교와 다문화가족센터 등 8개소, 1,4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열에너지를 활용, 재배한 카네이션을 매개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배우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환경해설사 34명이 학교를 방문, 시민 시선에서 환경기초시설을 알렸고 동구가족센터 다문화 학생들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학습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은 생활폐기물 소각열로 꽃을 키우고 이를 다시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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