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추석 맞이 송편·전 나눔 행사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2 10:2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 11일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송편 및 전을 나누는 행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침부터 새마을회원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준비한 송편과 전을 용기에 담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곡동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전유현, 부녀회장 한희정)는 매년 추석이 다가오면 주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있으며, 작년 송편과 김치에 이어 올해는 다 함께 정성껏 송편과 전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전유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올해도 어르신과 주민들께 송편과 전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9월의 이른 추석이라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만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다 같이 모여 주민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온기를 나누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이번 추석에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훈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원곡동에서도 계속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