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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시장 재임당시 문화예술회관 착공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김성제 의장시장 후보 선거 캠프 |
이번 공약은 단순히 새로운 사업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변화들을 확장하고 체계화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후보는 “민선8기에서 시작된 변화는 이제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미 성과로 증명된 정책들을 기반으로 의왕의 도시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의왕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히는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일대는 시민들의 여가와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6월 개장한 백운호수 공원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바탕으로 개장 직후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의왕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애견 놀이터는 반려가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면서 백운호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활동형 공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백운호수 공원에서 개최된 축제 역시 시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행사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백운호수와 왕송호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백운호수에는 그동안 준비했던 음악분수를 도입해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 왕송호수에는 야경교를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함으로써 관광 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왕의 두 호수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민선8기 성과, 민선9기에서 완성으로 이어진다!
왕송호수 또한 기존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등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꾸준한 방문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야간 경관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제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화 인프라 확충 역시 이번 공약의 핵심 축이다. 의왕문화예술회관은 총 사업비 약 5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시설로,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연습실, 문화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연·전시·교육이 결합된 문화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여기에 더해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 시설 중심을 넘어 콘텐츠 중심의 문화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문화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김 후보는 내손동 청소년문화의집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려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애견 테마파크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축제 정책 역시 한 단계 진화한다. 기존 백운호수 축제와 어린이 철도 축제에 더해, 계절과 시기에 맞춘 정기·테마형 축제를 확대해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이제는 특정 시기에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분기별·계절별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플리마켓,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테마 축제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콘텐츠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의 방향에 대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백운호수 공원 조성, 문화 인프라 확충, 관광 기반 구축 등 의왕은 이미 변화의 방향이 명확해졌고, “민선9기에서는 이 변화들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와 여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의왕을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즐기고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김성제가 시작한 일은 김성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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