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안전한 병원’ 조성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8 1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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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통합 안전 주간 행사 개최

 통합 안전 주간 행사를 마친 뒤 이명묵 병원장(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등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문찬식 기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안전한 병원 조성을 위해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세종병원에 따르면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각각 최근 임직원 및 환자·보호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통합 안전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각 병원 로비 등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안전한 진단을 위한 실천 사항 홍보, 감염관리 교육, 감염관리 개선 활동 공모전, 표준주의 인식강화 및 재사용 가운을 이용한 보호구 착용·탈의 훈련이 펼쳐졌다.

 

앞서 세종병원은 중앙환자안전센터가 주관하는 ‘다 같이해서 더 가치 있는 환자 안전 캠페인’ 참여기관으로 선정, ‘안전한 진단을 위한 실천 사항’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지난해 부천세종병원의 경우 한국의료질향상학회·대한병원협회에서 주관하는 대국민 환자 안전 증진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에서 전국 2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진은 물론 환자·보호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필수”라며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 안전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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