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0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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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6월분 이자 지원…7월 15일~8월 30일까지 신청접수

 인천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2019년 1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한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기존에 지원받은 대학생도 재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2024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계속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 한국장학재단이 산정하는 가구소득 8분위 이하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하며 타 지자체·기관 등에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경우 제외된다. 이자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12월 중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되는 형태로 진행되며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 교육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경선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은 “강화군 등 인천의 미래가 될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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