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실전형 화재 대응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0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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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소방서가 철거 예정 아파트를 활용, 방화문 개방 및 화재진압 실전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소방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철거 예정 아파트를 활용, 방화문 개방 및 화재진압 실전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방화문 강제 개방 및 진입 기술 숙달, 실내 연소 확대 상황 가정 화재진압, 인명 고립 상황 가정 구조 활동, 현장 지휘 및 팀 단위 전술 운용 등으로 구성,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구조 특성을 반영해 좁은 복도와 계단, 밀폐된 공간에서의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방화문 개방 지연으로 인한 연기 확산 및 피난 장애 상황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최준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철거 예정 아파트를 활용해 진행되는 만큼 현장감 있는 대응훈련이 가능하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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