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어린이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5 1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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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어린이 방울토마토 따기’체험 행사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동 특화 자치프로그램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곡동 주말농장에서 부곡시립어린이집 어린이 15명과 함께 채소 수확 체험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진행하고 있는 주말농장은 5~6월에는 상추, 6~7월에는 방울토마토, 호박, 가지 등 다양한 농작물을 수확하며, 이번 주말농장에 참여한 부곡시립어린이집(원장 최영미)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딴 방울토마토, 가지, 호박, 상추를 보며 채소 이름 외우기, 호박과 가지 생김새를 서로 비교하고 이야기하며 체험행사를 즐겼다.

 

한편, 주말농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부곡동 만들기’라는 부곡동 특화사업으로 약 2,000㎡ 부지를 조성해 주민 150세대에 분양해 자체적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있으며, 체험행사 및 힐링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채소를 심어 어린이에게는 자연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체험행사를, 취약계층에는 채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토마토, 호박, 가지를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하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꾸고 있는 주말농장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말농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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