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9 0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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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어르신 60가구에 나눔
▲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부동 관내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을 직접 삶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부녀회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양할 수 있는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함께 봉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대부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준 새마을 단체 회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부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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