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민 주도 안전 예방 거버넌스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4-17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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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강사 육성...재난 안전 대응능력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

 시민 재난 안전 강사 활용 안전보안관 및 안전 모니터 봉사단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장면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주민들이 주도하는 안전 예방 거버넌스를 구축, 눈길을 끈다.

 

시는 ‘우리 동네 안전교육은 우리 스스로가’라는 슬로건 아래 재난 안전 민간 단체 회원을 시민 재난 안전 강사로 육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교육을 통해 동네 주민을 안전교육 강사로 육성·활용하는 재난 안전 리더 육성 교육을 시행 중이며 시민 재난 안전 강사 10명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심리적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 처치 등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실시한 64시간의 강사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강사과정’을 이수한 시민 강사들이 교육한다.

 

이들은 행사장,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가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시범운영 후 효과분석을 통해 시민 재난 안전 강사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훈 시민안전본부장은 “우리 동네 주변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교육을 강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노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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