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사랑의 감자 수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2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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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상록구 부곡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고 2일 밝혔다.

 

부곡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강준희, 박정숙) 회원 30여명은 어려운 이웃 주민을 돕고자 지난 3월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 파종한 감자 10kg짜리 70박스를 수확했다.

 

이 중 감자 10박스는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됐고, 나머지 60박스는 판매해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를 심었고, 그 결실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무더위 속에도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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