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감자 수확해 행복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2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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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등에 감자 30박스 전달
▲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200여 평의 휴경농지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30박스를 수확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200여 평의 휴경농지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30박스를 수확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와동 새마을회(회장 김치동·김영숙)는 지난달 29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감자를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에 배부해 행복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김치동 와동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감자 수확에 힘써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와동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재배한 감자를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현재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너무 많은데 직접 재배한 감자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나눔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나눠주신 온정에 힘입어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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