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사협,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20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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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와동 중·장년 1인가구 발굴 지원 사업인 ‘고독하면 뭐하니? 와동으로 와!’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와동 중·장년 1인가구 발굴 지원 사업인 ‘고독하면 뭐하니? 와동으로 와!’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독하면 뭐하니? 와동으로 와!’ 사업은 캠페인, 우편 조사, 역량강화교육 등을 시행해 와동 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 1인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복지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란 주제로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명수 간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해당 주제에 따라 고독사의 정의와 현황, 고립 중장년 발굴·조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고독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교육 받은 내용을 토대로 관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고독사 없는 와동 만들기를 위한 첫발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고독사의 위험에 놓인 많은 와동 주민을 위해 와동 지사협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교육에 참여한 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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