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026년 1차 ‘클린앤톡 데이’ 운영으로 입주기업 소통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5 0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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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2026년 1차 클린앤톡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 산하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1차 클린앤톡(Clean & Talk) 데이’를 운영하며 창업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들이 함께 공동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정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공동 사무실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운영 사항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도시락 점심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2025년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참여기업들은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센터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 등의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이번 행사 참석자는“클린앤톡 데이는 단순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입주기업 간 신뢰와 협업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오늘 나눈 의견들이 더 좋은 창업 생태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026년 1차 ‘클린앤톡 데이’ 운영으로 입주기업 소통 입주기업 불편 해소 + 신뢰 구축 + 협업 촉진 + 운영 개선 데이터 확보

라는 구조로, 창업지원센터의 “현장 밀착형 혁신 운영 모델”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광희 원장은“클린앤톡 데이는 단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흥원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1인 창조 기업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공모사업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협업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풍부한 실무 경력과 우수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기술창업 및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다각적인 맞춤형 인프라를 가동하고 있다.
 

센터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용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중장년 특화 맞춤형 실무 교육, 분야별 경영·기술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를 위한 밀착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합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기술창업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넘어, 은퇴 세대의 숙련된 지식과 경험 자산이 사회적으로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경쟁력으로 환원되도록 돕는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다진 중장년 창업 기업들은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안양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지속 가능한 공익적 가치를 충실히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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