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년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0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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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생태학교부터 역사 ‧ 문화 투어까지, 시민 참여형 생태관광 확대

 

▲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2026년 관광 활성화와 자연환경 보전을 연계한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방아머리 갯벌생태학교’ ▲대부광산 퇴적암층과 동주염전 교육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부도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대송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 환경을 이해하는 ‘대송습지 철새탐조 프로그램(10월~11월 운영)’ 등이다.

 

또한 지역 어촌계 및 관광업체와 협력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특히 전문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구봉도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살펴보는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갯벌과 해안, 염전, 지질자원 등 대부도가 가진 다양한 생태·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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