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부천시의원, 땜질식 도로 행정 쇄신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0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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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보상 현황 설명 요구

 김미자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이 21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에 대한 시정질문을 벌였다.

 

김 의원은 도로 포트홀 보수와 관련 시의 정비 기준과 계획에 대한 질의에서 “2025년 1월부터 금년 3월까지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 및 실제 보상 현황을 자세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동일 지점에서 2회 이상 보수가 반복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며 “해당 위치와 공사업체, 투입 비용 등을 공개해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도로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최근 1년여간 발생한 중앙분리대(차단봉 포함) 파손 처리 현황은 물론 구체적인 시설물 처리 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파손된 채 방치된 분리대 주변에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안전 위협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관리 부서의 공식 의견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강력한 관리 감독 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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