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국 수산 무역상담회 참가... 현지 바이어·유통업체 대상 마케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9 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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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 상해대표부 관계자가 국산 수산 식품 수출기업 및 중국 바이어 대상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인천항을 통한 국산 수산 식품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우한(武汉)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주관의 ‘2026년 한국 수산 식품 우한 무역상담회’에 참석, ‘수산 무역 중심 인천항’ 발표와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였다.

 

중국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인 우한에서 개최된 이번 무역상담회는 지난 15~17일 3일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 수산 식품 수출업체 17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40여 개사가 참석했다.

 

공사는 상담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수출세미나에서 인천항이 중국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과 다양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산 무역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국산 수산 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인천항의 특화된 인프라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우한 수산 식품 무역상담회 참가를 통해 인천항의 수산 식품 물동량 증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중국 내륙시장을 겨냥한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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