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보건지소, 암예방 및 건강증진 합동 캠페인 전개....시민 건강관리 인식제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7 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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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보건지소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8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늘푸른복지관 열린광장에서 경기지역암센터 및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국가암검진기관 안내와 함께 대장암 검진시 필요한 검진용채변통을 사전 무료로 배부하여 검진을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암 예방 생활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한다. 

 

국가가 지원하는 암검진 대상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 △폐암(54세~74세 고위험군)으로, 검진 주기는 나이와 출생 연도에 맞춘 주기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국가암검진사업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율은 줄일 수 있으며 금연, 비만 예방, 절주 등 건강 생활 실천을 통해 암 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시민 중심의 예방의학 정책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금연. 절주 교육 ,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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