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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회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29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되며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는 은행동 옛 지명인 ‘모랫골’에서 이름을 따온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기록, 연극, 마을투어, 도예, 조향, 음악, 글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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