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0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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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7주간의 기록 공유

▲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결과 공유 전시회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오는 5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결과 공유 전시를 개최한다.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은 시민들이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보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29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동네를 모티브로 창작한 음악, 도예, 향수, 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공개되며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평범한 공간과 기억이 예술로 확장되는 경험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늘 지나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는 은행동 옛 지명인 ‘모랫골’에서 이름을 따온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기록, 연극, 마을투어, 도예, 조향, 음악, 글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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