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도서관,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성료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5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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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옛이야기 스토리텔링 쓰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신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2024년 지혜학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옛이야기 스토리텔링 쓰기’ 프로그램을 지난 8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지난 최근 김은의 작가와 함께 옛이야기 관련 서사 질문을 찾고,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을 전개해왔다. 또 옛이야기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로 재창작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재창작된 이야기들을 모두 모아 252페이지 분량의 문집으로 발간했다. 문집에는 ‘빨간 구두의 비밀(박고은),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박지선)‘ 등 참여자 18명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들이 실려있다. 이들 작품은 옛이야기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참여자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얻은 영감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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