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으로 깨끗한 물 공급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0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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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진행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 해소와 수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시행하며 안전한 물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이 제도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기본적인 수질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추가 정밀검사도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제도는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공공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및 전화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군포시는 그동안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 소형생물 유입 차단시설 구축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수질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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