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폭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0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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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서 ‘찾아가는 출장 검진’ 실시
경기도의료원 ‘디딤돌 연계’로 통해 대상 확대... 현장 건강상담도 병행
▲ 군포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내 제조 소공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소공인 특수건강검진’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제조 정비업 종사 소상공인, 장기간 노동 유해환경 노출 가능 업종으로 대상자에게 검사비 전액 또는 일부 지원을 받게 된다.

 

28일 군포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등 현장에서 유기화합물 및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평소 바쁜 업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도의료원과의 ‘디딤돌 연계’를 통해 검진 지원 규모를 확대 더 많은 관내 소공인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당일인 5월 21일 오전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현장 검진이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편리하게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되어 개인별 건강관리와 사후관리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30일까지 신청 제출된 서류를 비탕으로 군포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의료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공인분들이 적기에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소공인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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