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전·현직 의원과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07: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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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의원들 마지막 회기 본회의 참관...후배 의원들과 의정 경험 공유

 중구의회 전현직 의원 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가 21일 역대 의원들을 초청,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환담을 나눴다.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묵히 닦아오신 길이 있었기에 오늘의 중구의회가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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