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권 부천시의원, 시민과 밀접한 현안 개선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0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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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을 통해 옥길·범박 광역버스·철도망 확충 필요성 제기

 윤병권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이 21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 디지털 행정, 지역경제, 생활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옥길·범박 지역의 교통 인프라 문제와 관련 “6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대중교통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불편이 이어지고 있고 서울 방면 광역버스 부족과 지하철 접근성 한계로 출퇴근 시간대 불편이 큰 상황”이라며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과 관련한 보완 필요성도 제기하며 “전자고지가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지만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이 우려된다”며 “디지털 교육과 지원 방안, 시민 안내 체계 마련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원자재 수급 차질이 종량제봉투, 포장재, 의료 소모품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소상공인 부담 증가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필수 물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길동 배못탱이 여가 녹지 일대에 낙엽이 다량 적치된 사례를 지적하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이용 시설과 인접한 구간은 안전 우려가 큰 만큼 유사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와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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