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농원 근린공원 대책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0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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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전 주민 안전 위협 요소·구체적인 조치 계획 요구

 정보현 연수구의원 [사진=연수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이 동춘동 농원 근린공원 조성 사업의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30일 준공을 앞둔 농원 근린공원의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농원마을 비상대책위원회와 연수대우 3차 입주자대표회의 등에서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당초 설계와 달라진 부분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현장 관리 실태를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당초 설계와 달라진 하수관로 문제와 방치된 우물터 등은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하수관로 및 우물터 방치를 추궁하고 준공 전까지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원녹지과는 “하수관로 연결 작업에 착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우물터 주변에 대해서는 4월 중으로 펜스와 위험 표지판을 설치해 접근을 차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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