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시에 따르면는 지난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고독사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연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독사를 ‘사회적 타살’로 규정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부산 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피싱범죄수사팀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로 살펴본 고독사 현황과 심각성 ▲청년ㆍ노인 고독사의 차이와 현장 공통 특징 ▲생활공동체 형성·지역돌봄 강화·생전계약 등 실질적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고독사 인식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성과 초기 징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ㆍ고독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따뜻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 위험가구 발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위기 알림체계 운영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고독사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수원새빛뜰' 공공예식장 4곳 운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8/p1160289951963577_91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