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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장애인체육단체와 간담회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
[화성=송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관련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장애인 및 교통약자와의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 정 후보는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에 휠체어 고정이 가능토록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저상 버스 차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증차와 함께 기존의 저상 버스가 권역별로 중심지역의 큰 도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동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정 후보는 '신축건물의 경우 장애인 진출입로 확보를 의무화 하고 있으나 사용중 변경사항이 많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장애인들의 지적에 대해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을 인지했다면 곧바로 시정요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화성시 모범운전자회(서부 회장 한영진, 동탄 회장 윤진호)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통합돼 있는 ‘화성·오산'택시통합사업구역’에 대한 분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모범운전자회 임원들은 "화성 지역 시민과 운전자들은 엄청난 역차별을 받고 있다. 택시 승차에 대한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면서 "하루속히 사업구역을 분리 해제해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모범운전자회는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센터(오토파크) 건립'과 교통봉사에 대한 무사고 운전경력 기산을 현행 9개월에서 오산지역(최대 12개월)만큼 확대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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