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NO, 음주운전 NO!”이민근 예비후보, 로보캅 순찰대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0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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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 등굣길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강조
“어린이 생명 보호는 타협 없는 최우선 과제... 스마트 안전 시스템 확충할 것”
▲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아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에 맞춰 로보캅 순찰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안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운전자들의 법규준수를 독려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로보캅 순찰대원들과 함께 ‘신호위반 NO, 음주운전 NO, 과속 NO’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직접 살폈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9기 공약인 ‘WISEDOM’ 전략 중 Safety(시민안전) 분야를 언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인식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활용한 스쿨존 속도 제한 관리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과거 음주운전 전력 등으로 자질 논란을 빚고 있는 상대 후보 측을 겨냥한 듯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치인부터 도덕적 모범을 보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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