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의 일상 바꾸는 청년 스테이션 소통 일자리 문화 한곳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5 0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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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재단 청년 지원사업 모집에 110여 명 지원
시각예술, 독립출판, 로컬푸드 개발 등 다채로운 분야 선정

▲ 시흥시청 전경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문화예술 지원을 축으로 한 청년 정책을 확대하며 청년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시흥청소년재단(이사장 임병택)이 지역 청년들의 자생적 활동과 문화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시흥 청년 커뮤니티 및 시흥 청년 문화예술 사업 참여자 선정을 환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역 기반의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시흥시만의 청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모집 결과 청년 켜뮤니티 지원사업과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110여명의 청년 지원자가 신청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높은 접수율로 청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정 대상자들은 시각예술 및 전시, 공연에술(작곡. 보컬), 공예(도자기. 조향), 독립출판, 로컬푸드 개발, 웹툰/만화 제작 등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로 두루 포함돼 향후 다채로운 청년 콘텐츠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년스테이션은 5월 중 단체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 지원 및 네트워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한 청년 예술인은 시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과 직접 만나 네트워킹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동료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센터는 청년 예술인인재풀도 운영에 있어 신진 예술인 71명, 활동예술인 49명 등 총 120명이 시 예술인에 등록을 되어 상. 하반기 네트워킹 운영으로 청년 문화예술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 및 정책사업, 청년문화 사업 등 시정 홍보를 통한 청년들의 사업 참여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도 공연,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정책과 함께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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