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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이번 교육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퇴직 이후의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화성시민대학에서 1차(6월8~11일), 2차(6월15~18일)로 나눠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필수 노무 교육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등 재취업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활동 1회가 인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참여 지원 및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5월 12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회차당 25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교육훈련 신청서, 확약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각 1부, 주민등록초본 1부(공고일이후 발급분으로 필수 서류)이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업 상담사에게 직접 접수(읍면동 접수시, 반드시 유선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정원 미달 시 추가접수를 받으며,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상 허위기재 및 기재착오, 구비서류 미제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으로 한다. 또 일정 미숙지, 연락불능 등은 참여자의 책임이므로 이를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본인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숙련 인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은퇴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숙련된 인재를 만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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