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명문 교육·복지 도시’ 공약 전격 제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5 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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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은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 AI 도서관·영재교육원 등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 조성, 연임으로 완성 하겠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거리극 축제에서 어린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안산=송윤근 기자]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현 안산시장)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명문 교육·복지 도시 안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민근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안산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아이들의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8기를 통해 다져온 정책적 성과를 토대로, 안산의 미래가치를 담은 ‘포용복지(Welfare)’와 ‘미래 교육(Education)’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는 안산’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을 명실상부한 ‘보육·교육 특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이 예비후보의 구상은 출산과 육아는 물론 교육과 안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아이들의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기 위한 ‘안심 주거·의료 복지망’ 구축이 기반이 된다.

 

■ ‘포용복지(Welfare)’와 ‘미래 교육(Education)’을 최우선 과제로

 

첫째, ‘빈틈없는 포용복지’ 구현은 아이를 키우는 일에 사회의 손을 더하는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은 물론 부모로서의 시간을 응원하기 위한 공약이다. 공공형 키즈카페 4개소 추가 조성, ‘워킹맘 올패스(ALL PASS)’ 도입, 아빠 육아휴직 수당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5,000호 공급으로 안산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둘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교육 명문 도시’로의 도약은 안산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고대병원·한양대·서울예대 등 관내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영재교육원 운영과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센터 설립 운영, 강남 인강 이나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 등 교육의 주체인 아이들이 원하는 강의를 언제든 필요한 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초지역세권과 반달섬에 초·중 통합학교를 건립하여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 중단 없이 완성”

 

이민근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는 멈춰 있던 안산시의 시계를 다시 움직여 가시적인 성과로 답해온 기간이다”라면서 “이미 시작된 안산의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하기 위해 연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재선 시장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똑똑한 디지털 전환(Digitalization)을 통해 AI 도서관 확충 및 휴머노이드 로봇 지원 등 미래 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산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더 큰 안산’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위, 연임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선거사무소 ‘LOG-IN(로그-인)’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안산의 재도약을 이끌 5대 핵심 이념과 9대 실행 전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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