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노인돌봄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취약한 주거환경 등으로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가구다.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응급상황시 비상연락처, 무더위쉼터 정보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개별 전화를 통해 주 2~3회씩 생활안전지도 및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락이 닿지 않는 대상은 담당직원 및 각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성복 신곡권역 국장은 “여름철 기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자 중 고령자 비율이 높은 만큼, 취약 노인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관리를 통해 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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