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교육 개강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8 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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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개 강좌 마련
경로당등 유휴시설서 운영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8일 선산읍 요가교실을 시작으로 선산읍 등 17개 읍ㆍ면ㆍ동에서 6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예, 민화, 등 39개의 찾아가는 읍ㆍ면ㆍ동 맞춤형 교육 강좌를 개강한다.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교육을 연기했으나 주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수렴해 공공기관이나 경로당 등 마을의 유휴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연간 3000여명의 시민에게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민에게는 접근성이 높아 매년 시민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2019년는 67개 강좌 1700여명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생활수칙 거리두기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하고 수업이 어려운 노래교실, 댄스 등 강좌를 제외한 39개 강좌 6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주광하 시 평생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읍면동 맞춤형 교육은 평생교육원까지 찾기 힘든 지역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며 “구미시는 인생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누구나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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