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도 5명 늘어 총 33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앙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오후 4시 기준)총 5621명으로 지난 3일(오전 0시)기준보다 80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앙본부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는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총 33명이다. 전날 0시 기준 28명보다 5명이 늘었다.
29번째 사망자는 78세 남성으로 지난 2월29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 동산병원에 입원 중 숨졌다.
30번째 사망자는 84세 남성으로 대구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사망했다.
31번째 사망자는 76세 남성으로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 경북대병원 입원 중 숨졌다.
32번째 사망자는 78세 남성으로 자신의 집에서 쓰러져 대구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명 추가돼 총 41명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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