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아동 교통안전교육 단체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1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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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고, 교통안전교육 실적이 있는 비영리 단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 또는 양천구청 2층 교통행정과로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갈산공원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에서 3~12살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교육 대상자는 지역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이다.

교육은 ▲차도·보도 및 신호등의 의미 알기 ▲안전한 도로 횡단법 ▲여러가지 교통사고 유형에 대한 대처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에 많은 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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