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5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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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감시활동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에 관계 공무원 28명을 5개조로 편성, 주·야간으로 나눠 24시간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체제를 유지한다.

이들은 ▲산불진압 훈련 및 산불방지캠페인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예방 현수막 설치 및 소각행위 집중단속 ▲산불 발생시 상황지휘(산림청 및 서울시로부터 소방헬기 등 지원 확보) ▲유관기관(소방·경찰·군 등) 및 산림 연접구역 관할기관(구로구·강서구·부천시 오정구)과 공조체제 구축 ▲산불발생 신고접수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통계상 지역내에서 일어나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발화라도 큰 산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비와 함께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내 산불 발생 때는 국번 없이 119, 양천소방서 또는 양천구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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