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구역 '3개→5개' 조정··· 1개구역 區 직영수거
▲ 강동구청 전경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020년부터 지역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오는 2020년 1월1일~2022년 12월31일 3년 동안 지역내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반을 담당할 폐기물 대행 우선협상업체 5곳을 선정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대폭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6일부터 입찰공고를 시작해 10월21일 입찰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생활폐기물 분야 6개 업체, 대형폐기물 분야 4개 업체가 입찰에 참가했다.
구는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입찰 참가업체의 제안 설명과 평가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업무수행능력,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및 노사관계 증진 방안 등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해 우선협상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또 현재의 대행구역을 3개 구역에서 5개 구역으로 개편하고 그중 1개 구역을 구에서 직영해 주민 서비스 개선과 청소 관련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한다.
특히 단독주택 지역의 폐기물 야간 수거시 발생한 소음과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대책으로 기존 생활폐기물 야간수거 방식을 주간수거로, 주 3회 격일 수거를 주 6회 매일 수거로 전환해 일반주택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는 재활용률 향상과 폐기물 감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0년 서울시에서 강력히 추진 예정인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는 폐비닐을 목요일에만 배출해 양질의 폐비닐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강동구도 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차량 안전장치 설치, 작업원 보호장구 착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기준’을 신설해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모든 수거차량에 GPS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운행을 모니터링해 최적의 작업동선을 분석하는 등의 업체관리를 강화하고 효율적·안정적 선진 청소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수거체계 개편으로, 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폐기물 관리법’ 개정(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기준 준수의무 신설) 등 변화하는 제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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