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캠페인 전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4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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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까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17일까지 ‘아이스 팩 하리(Hi, Reuse)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번 사용 후 버려지는 아이스 팩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스 팩 주머니에 넣어 폭염으로 고생하는 취약계층 및 야외근로자에게 기부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와 더불어 폭염취약계층도 돕는다.

캠페인 참여는 사람은 아이스 팩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하거나 아이스 팩을 기부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아이스 팩 주머니 제작은 유튜브 채널 ‘양천자봉’에 업로드된 동영상을 참고해 아이스 팩 주머니를 만든 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아이스 팩 기부는 주민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혹은 양천구 지역내 13개 사회복지기관(양천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참조)에 오는 30일까지 기부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기상청에서 올해 역대 최고의 폭염이 찾아온다고 예고한 가운데, 연일 기온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원한 아이스 팩 주머니를 전달해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무자 분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도 돕고, 환경 보호도 실천하는 ‘아이스 팩 하리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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