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지역단위 통계 작성 및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연간 급여액, 영업기간, 사업실적 등 37개이고, ‘운영장소’ 항목을 신설해 가정 내에서 운영되는 개인 인터넷 쇼핑몰과 같이 별도의 사업장 없이 운영되는 사업체도 조사 대상에 포함하는 등 최근 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조사(2021년 6월14일~7월9일)와 조사원 직접방문조사(2021년 6월16일~7월30일)를 병행해 실시하며,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에서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인터넷조사시스템에 접속해 조사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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