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이면서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가구당 50만원이며, 버팀목플러스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올해 한번이라도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단,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를 받은 경우 차액인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오는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가 적용된다.
박민철 시 복지국장은 “한시 생계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각종 지원에서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위기가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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